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리스 메르텐스 (문단 편집) ==== [[SSC 나폴리/2020-21 시즌|2020-21 시즌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mertens202021.jpg|width=100%]]}}} || [[세리에 A]] 개막전인 [[파르마 칼초 1913|파르마]] 원정에서 후반 63분 상대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정확히 구석으로 차넣어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-0 승리를 이끌었다. 2R [[제노아 CFC|제노아]]전에서는 4-2-3-1 전형의 트레콰르티스타로 선발출전하여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여줬다. 4R [[아탈란타 BC|아탈란타]]전 역시 4-2-3-1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해 도움을 기록하며 4-1 대승에 공헌했다. 5R [[베네벤토 칼초|베네벤토]]전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. 메르텐스 대신 교체로 투입된 [[안드레아 페타냐]]가 결승골을 넣으며 팀은 1-2 역전승을 거두었다. [[유로파 리그]] 조별예선 3차전 리예카와의 경기에서 왼발로 [[디에고 데메]]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해 2-1 역전승을 이끌었다. 8R [[AC 밀란]]전, 부상당한 [[빅터 오시멘]] 대신 톱으로 출전해 [[알레시오 로마뇰리]]를 제치며 골을 넣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. 9R 태양의 더비 [[AS 로마]]전에도 톱으로 나왔다. [[엘리프 엘마스]]의 슈팅을 [[안토니오 미란테]]가 쳐냈으나 세컨볼을 메르텐스가 골로 연결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, 4-0 대승에 기여했다. 이날 경기에서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레전드 [[디에고 마라도나]]를 추모하기 위해 나폴리는 특별하게 디자인된 유니폼을 착용했으며, 주장이자 성골인 [[로렌초 인시녜]]는 선제골 득점 후 마라도나의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으로 세레머니를 했다. 또한 경기 전과 전반 10분에 양팀 선수들과 심판진, 코칭 스태프들 모두 마라도나를 추모했다. 유로파 리그 조별예선 5차전 [[AZ 알크마르]]전, [[조반니 디 로렌초]]의 좋은 크로스를 선제골로 연결시켰으나 팀은 1-1로 무승부를 거두는 것에 그쳤다. 10R [[FC 크로토네|크로토네]]전에는 69분 경 [[피오트르 지엘린스키]]와 교체되어 필드를 밟았고 단 20여 분 만에 데메와 페타냐의 골을 어시스트, 2도움을 기록했다. 11R [[UC 삼프도리아|삼프도리아]]전에 원톱으로 출장했으나 전반전 내내 내려앉은 삼프도리아를 상대로 부진했고, 하프타임에 페타냐가 교체로 들어와 원톱으로 가고 본인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이동하니 어느 정도 살아났다. 측면에서 왼발로 간결한 크로스를 올려 [[이르빙 로사노]]의 동점골을 어시스트, 2-1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. 12R [[인터 밀란]]전에는 톱으로 출장했다. 그러나 15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다. 왼쪽 발목 염좌로 최소 3주 이상 결장이 예상된다. 이 날 경기 전까지 리그 10경기에 출장하여 4골 6도움으로 물오른 폼을 보이며, 도움 부문 리그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던터라 더욱 아쉬운 부상이다. 1월 중순 18R [[ACF 피오렌티나|피오렌티나]]전에 73분 경 페타냐와 교체 투입되며 필드 위로 복귀했다. [[유벤투스 FC|유벤투스]]와의 [[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]], 1-0으로 뒤지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되었다. 그리고 [[웨스턴 매케니]]에게서 PK를 얻어냈으나 인시녜가 실축했고 패배했다. [[코파 이탈리아]] 8강 [[스페치아 칼초|스페치아]]전,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었으나 88분 경에 교체되었다. 나폴리 팬들은 교체로 들어간 선수를 왜 교체하나 의문을 품었는데, 발목에 또다시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. 벨기에로 돌아가 발목 치료를 받고 있으나,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. 또 다시 한 달 가량이 지난 2월 말,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[[그라나다 CF|그라나다]]를 상대로 엘마스와 경기 후반 교체되며 부상에서 복귀했다. 24R 베네벤토전, 부상을 당했던 인테르전 이후 70여 일이 지나서 처음 선발로 출장했다. 중간에 복귀했을 때는 교체로만 4경기 나왔기 때문이다. 4-2-3-1의 톱 자리로 출장했으며 측면에서 흘러들어온 볼을 오른발로 센스있게 꺾으며 선제골을 기록, 2-0 승리에 기여하며 부상 후 오랜만에 골 맛을 보았다. 28R 로마와의 [[데르비 델 솔레]]에서 톱으로 선발출장했다. 전반 27분 [[지엘린스키]]가 얻어낸 프리킥을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만들어냈고, 전반 34분에는 [[마테오 폴리타노]]의 패스를 받아 헤더로 멀티골을 작렬했다. 이날 멀티골로 팀에 0-2 승리를 안겨준 것은 물론 본인의 '''[[세리에 A]] 통산 100호골''' 기록도 작성하는데 성공한다. 이 기록은 나폴리에서 안토니오 보약과 [[마렉 함식]]에 이은 3번째 기록이다. 또한 벨기에인으로서는 리그 역대 최초의 기록이다. 29R 크로토네전, 오랜만에 스트라이커 자리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장했다. 그리고 [[파비안 루이스]]가 얻어낸 골문 앞 프리킥을 좋은 킥으로 성공시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. 팀은 4-3으로 승리했다. 30R 삼프도리아전에 교체 출장하여 오시멘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. 32R [[SS 라치오|라치오]]전, 나폴리가 엄청난 공세로 5대2 대승을 거두는 사이에 메르텐스는 한 골과 한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. 이 골로 메르텐스는 나폴리 구단 역사상 세리에 A 최다골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안토니오 보약과 타이 기록인 리그 102골을 달성하며 나폴리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다. 당초 [[젠나로 가투소]] 감독이 오시멘과 메르텐스를 같이 쓰기 위해 4-2-3-1 포메이션을 구상했고, 이에 따라 시즌 초 공격형 미드필더 주전으로 출장했다. 그리고 나이가 무색하게 대활약을 펼치는 듯 했으나, 부상을 당한 이후 지엘린스키가 그 자리에서 만개하고 원톱 자리에서는 오시멘이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본인도 부상 복귀 후에 시즌 초보다는 폼이 떨어졌기에 후보 선수로 활약했다. '''2020-21 시즌 : 38경기(선발 22경기) 10골 9어시스트''' 세리에 A: 29경기(18) 9골 8도움 유로파 리그: 7경기(4) 1골 1도움 코파 이탈리아: 1경기(0)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: 1경기(0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